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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FTX 파산에 가상자산 투자자 불안…보호 장치·불공정거래 규제 마련 시급”

by 코인니스 posted Nov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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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6241
조선비즈에 따르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FTX 파산과 관련해 “디지털 자산의 경우 국제적 상황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입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지만 FTX 파산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이용자 보호 장치와 불공정거래 규제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디지털 자산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안심거래 환경 조성’ 제4차 민당정 간담회에서 “FTX발 불안 요소로 다시 한번 국내 디지털 시장 불안정성이 커질 우려 있으므로 더욱 꼼꼼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은 FTX사태가 국내 코인시장의 불안정성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조해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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