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침공 시도’ 임박했다고 생각 안 해…美 정책 변화 없다” “우크라 내 러시아 핵무기 사용·위협, 전적으로 용납 못 해” “中, 北 긴장 고조 원치 않아…’北 통제력’ 있는지는 판단 어려워”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면한 뒤 ‘미·중 신냉전’에 거리를 뒀다. 대표적 협력 사안으로 꼽히는 북한 문제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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