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FTX 붕괴 사태로부터 받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 메모에서 “코인베이스는 FTX 사태와 연관성이 크지 않다”며 “거래소의 유동성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된 규제 준수 거래소로서, 대차대조표 상으로 높은 유동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자기자본거래를 하지 않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꼽았다. 자기자본거래는 금융기업이 수익 창출을 위해 고객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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