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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에 놀란 野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도 당장 점검해야"

by 코인니스 posted Nov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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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6360
매일경제에 따르면, 김병욱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15일 세계 3대 가상자산거래소 FTX 파산과 관련해 “국내 거래소는 계좌를 완전 분리해 제3자 신탁으로 고객 자산을 예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테라·루나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불신이 심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가상자산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또 그는 "금융당국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조속히 예치금 대비 보유자산을 점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근본적으로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해 투자 자산을 거래소에 맡길 게 아니라 계좌를 완전 분리해 제3자 신탁으로 고객 자산을 예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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