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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사태 이후 셀프 커스터디 관심 증가... 하스월렛 제조사 매출 급증

by 코인니스 posted Nov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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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6458
디크립트에 따르면 FTX 사태 이후 하드웨어 월렛 제조사 렛저(Ledger) 및 트레저(Trezor)가 셀프 커스터디 솔루션으로 평가되면서 기업 매출이 급증했다. 렛저 CEO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는 "지난주 렛저는 주간 기준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용자는 탈중앙화 및 셀프 커스터디 모델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트레저 경우 주간 판매량이 300% 급증했다. 이와 관련해 트레저 측은 "11월 7일 이후 기하급수적인 매출 증가를 목격했다"며 "셀프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관심 증가를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지금의 수요 급증이 FTX의 막대한 자금 손실의 결과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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