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의 SRM 토큰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해킹 감염을 막기위해 포크를 진행한 직후 가격이 두 배로 상승했다. 커뮤니티 주도로 진행된 포크가 가격 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SRM은 포크를 진행한 이틀 전, 가격이 0.12달러에서 0.32달러까지 급등했다. 앞서 FTX가 파산신청을 하고 메인 서버가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SRM은 추가적인 감염을 우려해 포크를 진행했다. 세럼 커뮤니티 주도로 기본 소프트웨어 코드를 복사해 블록체인을 포크시킨 것이다. 솔라나의 아나톨리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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