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노력” 강조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번 FTX 사태를 예의주시 중이라고 언급하며 “이용자 보호에 필요한 사항이 국회 법안 심사 시 논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U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사업자의 고객 자산 보관·관리 현황 ▲가상자산의 해외 출금·이전 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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