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상폐 갈림길 ‘전야’에 선 위믹스… ‘무거운 침묵’ 감도는 닥사

by 코인데스크 posted Nov 1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94
위믹스가 3주간의 투자유의 지정에 대한 소명을 마치고 18일 상장유지 여부에 대한 최후통첩을 받는다. 위믹스의 운영사 위메이드는 자체 메인넷 '위믹스 3.0'을 론칭하며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만큼 유의종목 해제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중이다. 하지만 FTX 사태로 암호화폐(가상자산) 업계에 투명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17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유통량 허위 공시로 인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위믹스의 소명기간은 이날 오후 11시5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94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