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SBF가 파산 신청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BF는 “FTX의 파산 신청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FTX를 파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그는 “규제 기관이 모든 것을 망치고 있고, 그들은 전혀 고객을 보호하지 않는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바이낸스, 영국 의회에 ‘FTX를 의도적 파산시켰다는 의혹’ 부인하는 문서 제출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영국 의회 재무위원회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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