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가상화폐)거래소 ‘고팍스’가 FTX 파산 여파로 지난 16일부터 자체 예치 서비스인 ‘고파이(GOFi)’ 자유형 상품의 출금을 중단한 가운데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는 해당 사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급격한 시장 불안정성으로 고파이 자유형 상품 잔고 전액에 대하여 제네시스 트레이딩(제네시스)에 상환을 요청하였으나 제네시스에서 신규 대여와 상환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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