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셰러드 브라운, 잭 리드, 크리스 밴 홀랜드, 티나 스미스 등이 핀테크 기업 소파이(SoFi)와 금융규제당국에 공개 서한을 보내 소파이의 암호화폐 상장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고 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상원의원들은 규제당국에 보낸 서한을 통해 소파이의 암호화폐 사업 확장, 고객 암호화폐 보유 방식 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동시에 소파이에는 ▲판매용 암호화폐 목록 구성 방식 ▲고객 불만 처리 방식 ▲디지털자산 노출을 위한 시장과 운영 위험·자본 요건 ▲적절한 신용 등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설명해달라고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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