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선 후오비 어드바이저가 이번 후오비 리브랜딩과 관련해 "절대 고객의 돈을 들고 도망가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후오비의 비 한자 표기를 화폐 폐币자에서 반드시 필必자로 바꾼 데 따른 설명이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FTX 사태는 과거 312 폭락장 당시보다 충격이 더 컸다. 농담으로 들어 달라 이번 FTX 사태는 내가 촉발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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