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에 따르면, 10,000~1,000,000 ETH를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21일(현지시간) 947,940 ETH를 매집했다. 당시 시세 기준 이는 약 10억 달러 규모다. 일일 매집량 기준 이는 지난 1년간 5번째로 많은 규모다. 앞선 네 차례의 ETH 대규모 고래 매집 이후 ETH/BTC 가격은 3일간 평균 약 3.2% 상승했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3.21% 내린 1,089.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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