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DCG 산하 채굴 기업 파운드리(Foundry)가 최근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채굴 인프라 솔루션 업체 컴퓨트노스(Compute North)의 암호화폐 채굴장 2곳을 매입하기로 했다. 미디어는 "해당 채굴장 2곳은 각각 6MW와 11MW의 운영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파운드리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컴퓨트노스의 미완성 채굴장에 대한 시설 구축 및 운영 권한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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