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조절 시사에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0원 넘게 하락 하며 1330원대 후반으로 내려섰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51.8원) 보다 12원 내린 1339.8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4.3원 내린 1337.5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원까지 1336.5원까지 내려가면서 1330원대 안착을 시도중이다. 환율은 2거래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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