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발행 위한 ‘디지털 자산 발행법’ 의회에 제출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엘살바도르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 사태로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기반 채권 발행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위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디지털 자산 발행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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