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상장' 글로벌 거래소 재무건전성 주의보암호화폐(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분석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50분 기준 자체발행 토큰 비중이 가장 큰 국외 거래소는 ▲비트파이넥스(33.7%) ▲후오비(26.4%) ▲쿠코인(10.2%) 순으로 나타났다. 학계 전문가들은 자체 발행 토큰 비중이 높을 경우 일단 재무 건전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수용 교수는 “이번 FTX 사례에서도 보듯이 대차대조표에서 현금이나 타 코인들의 보유량이 자체 토큰 보유량에 비해 비중이 낮은 데에서 오는 유보금 부족 현상이 결국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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