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장 출발 직후 1330원대로 올라섰던 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 다시 방향을 틀면서 4원 넘게 하락한 132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28.2원) 보다 4.5원 내린 132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2원 내린 1327.0원에 개장한 후 위안화 약세 심화에 곧바로 상승 전환해 1333.8원까지 올랐다. 오후 들어 위안화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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