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거래소(AST)에서 증권형 토큰이나 가상자산 기반 상품의 거래 등은 아직 예정되지 않았다는 금융당국의 입장이 나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ATS 인가설명회를 개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인데스크>에 "아직 초기 단계로 증권형 토큰이나 가상자산 기반 상품에 대한 거래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ATS의 사업이 본격화되지 않은 만큼 신중한 입장을 보인 걸로 풀이된다.설명회 뒤 질의응답 시간에 '금융상품이나 거래 시간 확대로 한국거래소 쪽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할 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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