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블록체인 기반의 다오(DAO :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정치와 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2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디저털 대전환 왜 중요한가’를 논의하면서 “정치가 괴멸됐다. 죽었다. 국민의 힘도 민주당도 죽었다.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물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전 장관은 DAO는 디지털 시대에 참여자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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