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SO 패트릭 힐만(Patrick Hillma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 회사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디파이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10년 뒤 기업의 생존 여부를 알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3자 감사관을 영입해 필요한 감사를 진행하려면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우리는 준비금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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