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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비즈에 따르면 코빗은 2023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리포트에서 내년 상반기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포트는 내년도 가상자산 시장 트렌드로 ▲가상자산 시가총액 반등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확대 ▲신뢰도 제고 및 가치 창출 ▲스테이블코인·디파이·전통 금융기관의 시너지 발휘 등 4가지를 꼽았다. 내년도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현재 8천억 달러 대비 1조에서 최대 1조 5천억 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간 지속됐던 미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안정을 찾음으로써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수요 회복으로 이어질 거란 분석이다. 기관들이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에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도 내다봤다. 디파이에 관심을 보여왔던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ING와 같은 3개사가 내년에 디파이 거래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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