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은 일반 가상자산(암호자산)보다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결제연구팀이 5일 발간한 ‘암호자산 규제 관련 주요 이슈 및 입법 방향’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지급수단으로 확산되면 분절된 경제생태계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코인런(coin run)이 발생해 금융안정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을 가치안정화 장치를 가진 암호자산으로 정의했다. 가치안정화는 주로 특정 국가의 법화를 준거통화로 한다. 장치 유형에 따라 준비자산형과 알고리즘형으로 구분된다. 준비자산형은 이용자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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