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DE)가 차명훈 초대 대표에 이어 이성미 전 사업협력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이성미 대표이사는 빗썸의 초대 자금세탁방지(AML)센터장과 준법감시인을 거쳐 사업협력실장을 역임했으며,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한 협회와 규제 마련에 참여해왔다.코드는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암호화폐 사업자들에게 트래블룰 솔루션이 차지하는 중요성·확장성·글로벌 시장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100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17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