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 컨센시스가 메타마스크 암호화폐 지갑 이용자 정보를 최대 7일 동안만 보관하겠다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 이용 정책 변경 문제로 논란이 발생했던 컨센시스는 “이용자 IP 주소와 지갑 데이터를 최대 7일 동안만 보관할 계획”이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메타마스크 이용자가 자사의 인프라 서비스인 인푸라(Infura)를 기본으로 이용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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