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FTX, 알라메다 외에 벤처캐피탈 펀드도 보유하고 있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약 500개의 비유동성 투자 포트폴리오를 10개의 지주회사로 분할했다. 총 투자 규모는 54억 달러 이상이다. 여기에는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 지분과 K5 투자를 통해 획득한 스페이스X(SpaceX), 보링 컴퍼니(Boring Company) 프로젝트 지분이 포함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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