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2017년 업비트를 운영하며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부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심담 이승련 엄상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송 의장의 사건에 대해 7일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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