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정아인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알라메다가 토스뱅크, 컴투스, GetPIP 등 국내 기업 세 곳에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미디어가 7일 단독 입수한 투자 내역에 따르면 토스뱅크에 대한 투자금은 1억1,370만 달러(1,503억 원)에 달했다. # SBF의 벤처 투자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6일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 외에도 벤처캐피털 펀드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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