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유럽 증시가 7일(현지시간)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82.00포인트(0.57%) 내린 1만4261.19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27.20포인트(0.41%) 하락한 6660.59에 장을 마쳤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전거래일보다 32.20포인트(0.43%) 내린 7489.19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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