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FTX 사태를 비롯한 올해 여러 차례의 부도 여파로 올해 거래소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이나 그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인베이스가 발표한 3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이 거래소는 지난 분기에 5억9000만 달러(한화 약 7803억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BTC(비트코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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