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한글과컴퓨터 아로와나 코인을 들러싼 재단과 골드유그룹의 분쟁이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아로와나 허브가 법원에 제기한 가압류이의신청이 기각돼 재단 소유 아로와나 코인은 여전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아로와나 허브가 제기한 가압류이의신청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아로와나 코인 투자자인 골드유는 재단이 투자 코인을 배분하지 않았다며 재단 보유 코인에 대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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