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투자 프로그램 샤크 탱크에서 미스터 스마일로 유명한 캐나다 투자가 캐빈 오리어리가 FTX 홍보대사 역할을 대가로 15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오리어리는 또 자신의 FTX 계정에 9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있었으나 회사가 붕괴된 이후 전부 사라져 계정이 0달러가 됐다고 주장헀다. 또 FTX 주식도 100만 달러치 보유하고 있었으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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