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샘슨 모우가 FTX 본사를 방문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0일 “공개한다. 나는 올해 초 바하마에 있는 FTX 사무실을 방문했다. 주방에 있는 소다수를 마신게 내가 한 일의 전부다”고 트윗했다. DISCLOSURE: When I visited the FTX offices in the Bahamas earlier this year I did have a soda from their kitchen. That is all. —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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