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평행선 달리다 김진표 면담 후 극적 합의 [서울=뉴시스] 이재우 정성원 여동준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은 11일 본회의를 개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합의사항을 공개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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