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상폐’라는 경종 울려” 위믹스 사태 직후 유통량 공시 강화 및 정정 움직임 전문가 “이번 기회에 김치코인 전수조사해야”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이른바 ‘대마불사’로 불리던 위믹스가 결국 최악의 상장 폐지를 맞자 국내 가상자산(김치코인) 프로젝트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상장 폐지의 주요 사유였던 ‘유통량 위반’같은 투명성 논란에 불거질 경우 상장 폐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를 재차 확인했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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