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달러 강세가 주춤해졌지만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의 강세 반전 기대는 아직 이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전망을 12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달러지수가 최근 올해 최고치 114.77 대비 8% 이상 하락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자산 투자를 위해 미 달러를 팔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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