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에 따른 국내 피해 규모가 4조5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 당 평균 피해액은 750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FTX와 거래를 하기 위해 이용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는 업비트가 가장 많았다. 블록미디어가 FTX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피해액 조사를 벌인 결과, 국내 피해 규모는 3조~6.2조 원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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