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주요 종목 대부분 급등하며 출발했다. 톱10 종목 중 8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84개의 가격이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1만7902.64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5.35% 상승했다. 이더리움 6.87%, XRP 5.31%, 도지코인 6.00%, 카르다노 3.33%, 폴리곤 5.50% 상승했고, BNB 1.31% 가격이 내렸다. 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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