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바하마 경찰 당국에 의해 체포된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범죄인 인도 청문회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9089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