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바하마 경찰에 체포된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 SBF)가 첫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바하마의 낫소 지방법원에 나와 재차 보석 신청을 했으나 기각당했다고 블록템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려 여섯 시간 동안 진행된 첫 심리에서 SBF의 변호사는 보석금 25만 달러와 전자족쇄 착용, 거주지 제한, 매일 경찰에 보고하는 조건 등을 제시했으나 담당 판사는 SBF가 도주 위험이 있다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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