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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가 바하마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파격적인 수준의 특혜를 누렸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해당 교도소 이름은 여우 고개(Fox Hill)지만, 바하마 현지에서는 '여우 지옥(Fox Hell)'으로 불릴 정도로 시설이 열악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SBF는 일반 수감실이 아닌 보건실에서 지냈으며 마음대로 화장실을 이용하고 TV를 시청하는 등 안락한 생활을 즐겼다. 다른 수감자들은 쥐가 들끓는 바닥에서 생활했지만, SBF는 보건실 내 간이 침대에서 잠을 잤으며, 교도소 내 의료진이 매일 두 번씩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또 그는 다른 수감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이 아닌,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단이 제공됐다. 아울러 SBF 별도의 특별 회선으로 연결돼 있는 전화를 통해 자신의 변호인과도 수시로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오늘 SBF가 바하마에서 미국으로 송환됐으며 현재 구금 중이라고 보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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