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50093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스로를 비트코인 발명가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트 슈워츠(David Schwartz)를 저격하며 "그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가장 쓸모없는 펌프앤덤프 스캠인 XRP를 설계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앞서 슈워츠는 최근 크레이그 라이트가 본인이 사토시임을 법원에서 입증하는데 실패한 것과 관련 "크레이그 라이트는 다른 사람의 지식재산권(IP)을 훔치고, 비트코인에 대해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법률 시스템을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크레이그 라이트는 "슈워츠는 금융, 법적 프레임워크, 기관투자자, 은행,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이 없다. 그의 무지는 쉽게 용서할 수 있다. 하지만 리플이 어떤식으로든 블록체인과 관련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50093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07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자, 토큰 사용 사례 충분히 살펴봐야” 코인니스 2023.11.09 2
50806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업계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라’식 행태” 코인니스 2023.07.20 2
50805 블록미디어 미 SEC 위원장 “비트코인 ETF ‘새롭게’ 보고 있다…8~12개 검토중”–법원 결정 감안한 것(종합) 블록미디어 2023.12.15 4
50804 블록미디어 미 SEC 위원장 “CFTC에 더 많은 암호화폐 규제 권한 지지” 블록미디어 2022.09.09 8
50803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BTC, 증권 아니다” 재확인 코인니스 2023.09.27 8
50802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AI는 암호화폐와 달리 혁신적 기술” 코인니스 2023.08.04 4
50801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최근 리플 판결 실망"...항소 여부는 언급 회피 코인니스 2023.07.28 0
50800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준비금 증명, 투자자 보호하기에 충분치 않아" 코인니스 2022.12.23 5
50799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증권법 양립 가능" 코인니스 2023.03.03 6
50798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자본 시장처럼 다뤄야...특혜 줄 이유 없어" 코인니스 2022.08.23 5
50797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위험한 투자 수단...가격 변동성 커" 코인니스 2024.01.09 6
50796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더 많은 가이던스 필요하지 않다" 코인니스 2022.09.08 18
50795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플랫폼, 크라켄 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코인니스 2023.02.10 0
50794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중개인 규제가 최선" 코인니스 2022.12.02 22
50793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증권 시장, 국채 대비 규모와 영향력 작아" 코인니스 2023.12.14 1
50792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중개업체=카지노...법 준수해야" 코인니스 2022.12.08 6
50791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업계, 사기·스캠·파산·돈세탁 만연" 코인니스 2023.10.26 6
50790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업계 사기, 불법 행위 많아" 코인니스 2023.09.12 2
50789 코인니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시장, 사기 판쳐... 더 많은 규제 자원 필요" 코인니스 2024.05.23 3
50788 코인데스크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세 가지 분명한 징후 보여" 코인데스크 2023.01.30 12
Board Pagination Prev 1 ... 3254 3255 3256 3257 3258 3259 3260 3261 3262 3263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