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가 미등록 이자 수익 계좌르 운영을 이유로 투자자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했다. 2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제미니 투자자들은 창업자 타일러와 카메론 윙클보스를 사기 및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고소했다. 전날 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서 투자자들은 문제 있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과 제미니의 협업으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제미니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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