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채권자들이 셀시우스에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명을 법원에 제출할 수 있는 기한을 기존 2023년 1월 3일에서 2월 초까지로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이번주 내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요청에 대한 심리는 1월 10일 진행되며, 청구서 제출 기한은 1차적으로 심리 결과가 나올 때 까지로 연장된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