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예치 서비스 고파이(GoFi)의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고팍스는 31일 공지사항을 통해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의 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양사 간 협의는 대부분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해외투자자 참여에 따른 절차상 점검과 일부 소액주주들과의 협의가 늦어져 계약 완료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팍스는 제휴사 사정으로 출금이 중단된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고파이(GoFi)의 정상화를 목표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한 곳과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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