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더랩(TheWrap)에 따르면 온라인 뉴스 미디어 세마포(Semafor)가 FTX로부터 받은 투자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했다. 미디어는 "FTX는 지난해 6월 세마포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세마포 공동 창립자인 저스틴 스미스(Justin Smith)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FTX에게 투자금 상당의 주식을 아직 제공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세마포는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거쳐 투자금을 반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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