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산법원, “42억 달러 예치된 이자 계정 자산 소유권 ‘셀시우스’에 있다” 판결

블록미디어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057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뉴욕 파산법원 마틴 글렌(Martin Glenn) 판사는 파산 보호 절차를 진행중인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 LLC)의 이자 지급 계정에 예치된 42억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이 셀시우스 소유라고 판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는 셀시우스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피해를 입은 수 천 명의 고객에게 불리한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셀시우스 사건에서 42억 달러의 소유권은 핵심 쟁점 중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057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47	코인니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코인니스	2023.09.25	0
34346	코인니스	페이코인, 앱 리뉴얼 진행... ETH→PCI 스왑 기능 추가	코인니스	2023.09.25	0
34345	코인니스	외신 "BTC, 단기 약세 전망 우세...반감기 도래 후 회복세 전망도"	코인니스	2023.09.25	0
34344	코인니스	난센 CEO "암호화폐 시장, 내년 규제 명확성으로 더 발전할 것"	코인니스	2023.09.25	0
34343	블록미디어	해시드, ‘프로토콜 캠프’ 5기 활동 시작… 웹3.0 인재 육성한다	블록미디어	2023.09.25	2
34342	코인니스	코인원 원화마켓서 WEMIX 35% 급락 발생	코인니스	2023.09.25	1
34341	코인니스	특정 신생 주소, 바이낸스·OKX에서 $407만 ARB 출금	코인니스	2023.09.25	2
34340	블록미디어	“JPEX, 홍콩 역사상 최대 금융사기 사건될 듯… OKX·후오비 라이선스 신청조차 안해” — SCMP	블록미디어	2023.09.25	3
34339	코인니스	홍콩 입법회 의원, 웹3 및 암호화폐 발전 소위원회 구성 제안	코인니스	2023.09.25	3
34338	코인니스	이더리움 네트워크, 지난 30일간 16,231 ETH 순공급...디플레→인플레 전환	코인니스	2023.09.25	0
34337	코인니스	코인엑스, 346종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재개	코인니스	2023.09.25	2
34336	코인니스	BNB체인 “메타마스크서 opBNB 가스비 급등 현상...현재는 조치 완료"	코인니스	2023.09.25	0
34335	코인니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5	코인니스	2023.09.25	3
34334	블록미디어	[단독] 조재우 교수 “수이 재단, 코인리스트에 수이(SUI) 20만개 추가 입금” …지속적 매물화 우려	블록미디어	2023.09.25	5
34333	코인니스	4613만 CRV 이체...바이낸스→익명	코인니스	2023.09.25	1
34332	코인니스	분석 "다수 알트코인, 연내 회복 없는 하락 전망"	코인니스	2023.09.25	1
34331	코인니스	테라클래식, USTC 채굴 중단키로	코인니스	2023.09.25	3
34330	코인니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서 $910만 순유출... 6주 연속 유출	코인니스	2023.09.25	1
34329	코인니스	외신 "테더, 일부 싱가포르 고객 대상 USDT 상환 중단"	코인니스	2023.09.25	0
34328	블록미디어	北 해킹조직, 630억원 규모 암호화폐 보유…’美, 라자루스 연루 295개 지갑 추적’	블록미디어	2023.09.25	5

쓰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W	OKEx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10:07	$3,802,684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10:07	$1,498,126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10:07	$1,108,617
W	Binance에서 Kraken로 출금
	24-07-17 10:07	$1,015,617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10:05	$1,570,798
W	Huobi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10:01	$1,850,660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10:01	$3,310,274
W	Bitmex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59	$2,578,218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57	$4,995,573
D	특정지갑에서 Bitmex로 입금
	24-07-17 09:55	$2,742,018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55	$1,587,801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55	$3,261,460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55	$2,263,114
W	OKEx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55	$1,279,893
D	특정지갑에서 Bybit로 입금
	24-07-17 09:55	$1,687,657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50	$6,421,859
W	Coinbas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48	$1,378,203
W	Binance에서 OKEx로 출금
	24-07-17 09:46	$2,787,459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5	$2,179,214
W	Coinbase에서 Binance로 출금
	24-07-17 09:45	$1,010,684
D	특정지갑에서 Kucoin로 입금
	24-07-17 09:44	$1,200,912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3	$1,107,532
D	특정지갑에서 Coinbase로 입금
	24-07-17 09:41	$5,863,735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41	$1,039,732
W	OKEx에서 Binance로 출금
	24-07-17 09:41	$3,269,618
D	특정지갑에서 Huobi로 입금
	24-07-17 09:41	$1,598,379
D	특정지갑에서 Huobi로 입금
	24-07-17 09:41	$407,329,470
W	Huobi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41	$3,553,484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11,420,839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1,102,193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1,958,731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1,925,734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14,918,083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3,924,098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2,120,335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4,839,035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5,231,389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4,577,465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7-17 09:41	$4,904,427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41	$6,261,222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41	$2,164,483
D	특정지갑에서 GateIO로 입금
	24-07-17 09:40	$3,001,208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7-17 09:30	$2,990,877

美 파산법원, “42억 달러 예치된 이자 계정 자산 소유권 ‘셀시우스’에 있다” 판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