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총대주교·에르도안 대통령 요청 수용 우크라 “러 점령지 떠나야 휴전 가능”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6일 정오(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36시간 휴전을 명령한데 대해 우크라이나는 ‘위선’이라는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자국 군인들에게 36시간 동안의 휴전을 명령했다. 이는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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