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릿지가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한다. 지난해 FTX 사태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청산 리스크를 없앤 CME에서 안전한 거래 활로를 열겠다는 의지다.이태용 웨이브릿지 글로벌전략총괄(CGSO)은 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커버드 콜 인덱스(BTCC)를 활용한 인컴전략 상품인 'BTCHI'를 1분기 내 CME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TCHI는 웨이브릿지가 개발한 글로벌 암호화폐 지수 중 '비트코인 커버드 콜 인덱스'를 적용해 매달 약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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