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연방준비제도(연준) 등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으로 마이너스 금리 채권이 사라지면서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와 바클레이즈가 추적하는 글로벌 마이너스 금리 채권은 2020년 12월 사상 최고인 18조4000억달러까지 증가한 뒤 이후 감소세로 돌았으며 현재 0으로 축소됐다. 이는 채권 만기시 구입 가격 보다 적은 금액을 지급하는 마이너스 금리 채권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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